카테고리 없음2020. 9. 23. 01:26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레이 치료 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충치 치료의 한 방법인 인레이 는 레진으로 직접 때우는 단계 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충치 경우에 우식 부위를 깨끗하게 삭제를 하고 치아 외부에서 그 삭제된 부위의 본을 뜨고 거기에 딱 맞는 수복물을 제작해서 끼워 넣는 방식으로 수복을 하는 방식을 의미 하는데요, 이런 인레이 치료 는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보통 레진 치료 보다는 충치가 진행이 되었고 또한 그 보다 범위가 넓은 온레이나 신경 치료를 하기에는 조금  모자라는 정도의 충치에 있어서 사용을 하는 거예요. 





인레이 치료를 할 때 재질의 있어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보통 많이 사용을 하시는 것이 치아 색상인 세라믹 또는 금 재질을 들 수 있습니다.



각각의 재질은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담당의 선생님께 문의를 해 보시고 시술하는 치아의 위치라던가 환자분들의 내부 상태, 또한 환자분들의 생활 패턴 등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그에 맞는 재질을 선택하셔서 치료를 받으시면 될 거예요.  




금 인레이 같은 경우는 내구성이 강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치아 색상이 아니라서 심미적이지 못하고 또한 치아에 접합할 수 없기 때문에 혹시라도 아주 강한 힘을 받게 되면 쐐기 현상으로 인해서 주변 치질이 충분하지 못할 경우 깨질 수 있는 우려가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하는데, 세라믹 인레이 같은 경우 치아에 접합을 하기 때문에 이런 점을 보완할 수 있고 치아 색상이라서 보기에도 크게 튀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요즘은 세라믹 인레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간혹 가다가 인레이 치료 를 받았는데 치아가 시리다고 증상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인레이 처치는 말씀드린 것처럼 충치가 어느 정도 진행이 된 후에 받는 처치이기 때문에 충치 치료 시에 물리적으로 가해지는 충격, 즉 찬물이나 바람 같은 것으로 인해서 치아 내부에 신경이 일시적으로 예민해지면 시린 통증을 느끼실 수가 있어요.



이것은 3일에서 길게는 한 달 정도까지도 갈 수가 있으며 그 때까지는 한 번 지켜보는 것이 낫겠다는 담당의 선생님의 판단이 있다면 두고 보면서 경과를 관찰하게 되는 거예요. 





또 하나 인레이 치료 후 많이 시리다고 하는 것 중에 엑스레이 등으로 파악했던 것보다 직접 치료를 하려고 보니까 충치가 깊었다, 즉 신경에 가깝게 많이 삭제를 해야 한다고 했을 때는 시릴 수가 있습니다.




치과 의사 선생님들도 그렇고 환자분들의 입장에서도 될 수 있는대로 치아 삭제량을 줄이는 쪽으로 치료를 하지만 15일에서 한 달 정도를 지켜보고 만약에 계속되는 통증이 있다고 한다면 신경에 변성이 일어난 것일 수 있기 때문에 그 때는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신경 치료를 해야 할 수가 있는데요. 






혹시 신경치료 후 크라운 처치가 불필요한 것은 아닌지 문의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통증 및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변성된 신경을 제거하고 나서 남아 있는 자연 치아를 보존 하고 잘 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양 옆의  치아와 높이와 밀도 같은 것을 맞춰 주는 크라운 처치를 해 주실 필요가 있어요.



신경 치료는 거의 마지막 단계의 보전 치료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충치 증상이 느껴질 때는 바로 바로 치과에 내원을 하셔서 필요한 처치를 받아주시는 것이 보다 빠르고 편하게 수복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인레이 치료 후 이시림 증상의 마지막 이유로는 간혹 가다가 식사를 하실 때 예를 들어서 딱딱한 것을 잘못 씹으면 치료를 받은 부위가 깨지면서 균열이 가면 신경에 자극이 직접 닿게 되어서 시린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다시 내원을 하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 치료를 다시 받아주시길 권유드리고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
카테고리 없음2020. 9. 18. 23:11


안녕하세요, 오늘은 앞니 틀어짐 현상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는 시간이 될 거예요. 앞니가 틀어지면 인상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당사자 입장에서는 약간 마음에 걸릴 수 있습니다. 자기가 느꼈을 때 아무렇지도 않다 한다면 사실 기능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약간 틀어진 정도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겠지만 아무래도 입을 벌렸을 때 가장 눈에 크게 띄는 부위이다 보니까 조금만 비틀어져도 대인 관계에 있어서 말을 할 때나 웃을 때 스스로 위축이 되는 부분이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만약에 바로 잡아줄 수 있다면 그런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한 번 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앞니가 살짝 벌어지거나 틀어진 경우에 그것이 구조적으로 전체 조합과 함께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교정 같은 것을 통해서 바로 잡아줄 필요가 있습니다. 치아 교정이라는 것은 잘 아시다시피 환자분들의 치열, 턱 구조, 상악과 하악의 비율, 전체 균형적인 부분,  이런 부분들을 모두 고려해서 플랜을 짜고 꼭 필요한 부분을 개선을 해 주는 과정이기 때문에 앞니 틀어짐 에 있어서도 앞니만이 아닌 어금니 교합을 본 다음에 필요하다면 전체적으로 기능적 심미적 개선을 해주는 그런 방식으로 나갈 것이지만, 만약 틀어진 원인이 전체 구조에 있지 않고 그냥 앞니 부분만 조금 비틀어져 있거나 약간 튀어 나왔거나 사이가 좀 벌어져 있다 이런 식으로 약간의 문제가 있다면 부분 교정 등을 통해서 보다 빠르고 간편한 개선이 가능할 수 있어요.




시간적인 부분, 비용적인 부분 뿐 만이 아니라 신체적인 통증 부분에 있어서도 부분 교정을 할 수 있다면 환자분께서 그 방법을 보다 선호하시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누구나 그것을 원한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니고 ‘어떠한 것이 필요한가’, 하는 부분은 환자분들 자신이 느끼는 것과 경험 많은 교정과 전문의 선생님께서 판단하시는 것이 다를 수 있는데요. 자기가 거울을 보고 느끼기에 구조적인 문제는 없고 조금만 바로잡으면 될 것 같다 해도 원인이 전체적인 부분에 있을 수가 있고, 환자분들의 입장에서는 전체를 다 바로 잡으려면 굉장히 오래 걸리겠다 지레 걱정을 했는데 직접 검진을 받아보니 부분 교정으로 가능한 경우도 있어서 획일적인 답을 내릴 수는 없을 거예요. 본원에서는 특히 3D-CT 기계를 통해서 환자분들의 상황을 굉장히 면밀하고 세세하게 살펴보고 진단부터 맞춤 진료를 해 드리고 있으며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교정 진료가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약 세밀한 검진을 해 봤을 때 다른 부분에는 문제가 없고 앞니 틀어짐 부분만 약간의 개선이 필요하다면 부분 교정을 통해서 이를 바로 잡아줄 수 있을 것이며 또한 부분 교정을 할 때 설 측 교정으로 진행을 한다면 한 6개월 정도의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다른 사람들에게 장치가 보이지 않는 상태로 (교정을 하는 줄도 몰랐는데) 가지런한 앞니를 가질 수 있게 되는 거예요.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전체 인상이 바뀔 수 있는 부분이며 로망이었던 환하고 밝은 미소를 띄게 되어 대인 관계에서 호감주는 분위기를 가질 수 있을 텐데요, 심미적인 개선 뿐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은 앞니 틀어짐 으로 기능적인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다면 이 부분을 바로잡을 수 있다는 부분이며 그렇기 때문에 부정교합이 구조적으로 심하다면 기간이 좀 더 오래 걸리더라도 이러한 기능적인 부분을 차근차근 개선해 줄 필요가 있어요. 






부분 교정이라고 하더라도 기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싶으신 분들께서는 치아 성형술을 통해서 보다 빠른 기간 안에 앞니 틀어짐 을 바로잡아 주실 수가 있는데요, 예를 들면 한 때 연예인 라미네이트라고 해서 특정 직업군 분들이 많이 선호하셨던 시술이 있는데 치아의 일정량을 삭제하고 치아 겉면에 얇은 인조 손톱을 붙이는 것과 같이 세라믹 재질로 되어 있는 얇은 판을 붙이는 이 시술을 통해 비교적 단 시간에 색상도 환하고 치열도 고르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앞니 틀어짐 이 고민이셨다면 치과에 내원에서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검진을 받아보고 각 시술의 장단점을 알아보신 다음 신중한 선택을 통해 도움을 받아보시길 권유드리고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
카테고리 없음2020. 9. 17. 00:42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아교정 장치종류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 거예요. 현대는 교정 관련 기술이 많이 발달했기 때문에 기능적 심미적으로 자신의 치열을 바로잡고 싶은 생각이 들었을 때 예전에 비해서 교정에 대한 접근성이 보다 좋아진 편이며, 치아교정 장치종류 도 다양하게 나와 있으니 자신이 지금 생활상 업무상으로 필요한 부분에 대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담당의 선생님과 상담을 충분하게 하고 각 장치의 장단점에 대해서 충분히 알아본 다음에 신중하게 선택을 하신다면 과정에 있어서도 조금 더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교정을 하는 것에 있어서 적기가 따로 있을까요? 요즘은 성인분들이 전체 교정 환자의 30% 정도에 이른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성장기가 끝나고 구강 구조가 어느 정도 고정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도 교정 치료를 받으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사실 성인이 되고 나서 교정을 하면 치아 교정의 기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까, 이동 속도가 느리지 않을까 걱정을 하실 수가 있는데 요즘은 영양적인 측면, 관리 측면에서 봤을 때 잇몸 건강을 양호하게 유지하고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성인 치아 교정 같은 경우에도 꼼꼼하게 각자의 상황을 잘 판단하고 무리하지 않게 진행해 나가면 되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거예요. 








물론 케이스에 따라서 어렸을 때부터 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성인인 경우 효과가 없다 이렇게 볼 수는 없기 때문에 먼저 각자의 상황을 잘 진단을 해보고 경험이 많으신 교정과 전문의 담당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전체 플랜을 짜 보신다면 훨씬 좋지 않을까 생각하며, 교정 치료 기간은 나이 때문에 구애를 받는다기 보다는 각자의 상황, 즉 치열이 불규칙한 정도, 부정교합이 심각한 정도 또는 과정에 있어서 어느 정도 주체적으로 협조를 하는가 여부 등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교정 과정이 치아를 받쳐주고 있는 잇몸뼈가 없어지고 새로 생겨나는 생태학적인 반응을 기본 원리로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나의 조직의 재생력 같은 것을 전혀 무시할 수는 없다고 할 수 있고 40~50대 이후로 잇몸이 점점 더 약해지는, 자연스러운 노화 부분 역시 고려를 충분히 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이 때문에 많이 주저하시거나 못한다고 지레 제한을 두실 것은 없으며, 또한 말씀드린대로 치아 교정을 받을 때 망설여지게 되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현재는 치아교정 장치종류 가 다양하게 나와 있으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들이 있으니 본원에서는 꼼꼼한 검진 과정을 통해 담당의 선생님과 함께 알아보시면서 자신에게 맞는 교정 과정을 차근차근 진행하시길 권유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장치가 겉으로 보이는 것에 부담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다면 설측 교정 이라고에서 혀 쪽으로 장치를 부착하거나 아니면 아래쪽은 바깥쪽, 위쪽은 혀쪽으로 해서 콤비 교정 이라는 것을 이용할 수도 있는데요. 물론 요즘은 일반 교정도 세라믹 브라켓을 이용하기 때문에 크게 심미적으로 도드라지는 그런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만 그래도 대인관계가 활발하고 업무상 겉으로 보이는 것에 부담을 많이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치아교정 장치종류 중에 여러 가지 도움을 받으실 수 있는 것들이 있을 거예요. 








만약 통증이나 기간 (통상적으로 일년 반에서 이년 반 정도 걸림) 부분이 망설여지시는 분들은 클리피씨 장치라고 해서 요즘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치아교정 장치종류 가 있는데요, 결찰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아무래도 마찰로 인해 손실되는 양을 줄일 수 있고 좀 더 적은 힘으로 부드럽게 지속적인 치아 이동이 가능하게 해서 치아 이동 통증 및 기간을 줄여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업무가 많이 바쁘신 직장인 분들이나 유학생 또는 군인분들 처럼 개인 시간을 내기 힘들었던 경우 환자분들의 상황에 따라 내원 횟수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알아보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Posted by 나이스!
카테고리 없음2020. 9. 12. 22:46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금니 썩었을때 어떻게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응을 할 수 있는지 한 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볼 거예요. 어금니는 앞니처럼 아침에 양치질을 할 때 또는 입을 벌렸을 때 바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위가 아니고 안 쪽으로 살펴본다고 하더라도 잘 알아차리기 힘든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자각 증상이 있을 때는 지체하지 말고 바로 치과로 오시는 것이 좋겠고, 아닐 경우 예를 들어서 2차 감염 즉 이미 신경 치료를 통해서 통증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없는 경우에는 충치가 또 다시 일어났을 때 알아차리기 힘든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평소에 치통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일 년에 한 번 또는 두 번 정기 점검을 받아봄으로써 자기도 모르게 유발이 되어있었던 구강 질환에 대응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어요. 






어금니 썩었을때 도 만약 교합면에 충치가 생기면 우리가 알아볼 수가 있는데요, 음식물을 씹어서 넘기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넓고 울퉁불퉁한 저작면을 가지고 있는 어금니는 그 부분에 충치가 일어나기가 쉽고 위치상 어금니 안 쪽은 현실적으로 관리가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양치질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부산물들이 끼어 있을 수가 있어서 그로 인해서 세균이 증식을 하여 부식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주의깊게 잘 살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교합면 주름 사이사이에 색상이 침착 돼서 검게 보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육안으로 색상이 달라 보인다고 해서 모든 것이 다 어금니 썩었을때 라고 볼 수는 없는 것이, 커피나 담배 또는 와인 등 기호식품으로 인해서 착색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고 주름 모양이나 깊이 등도 환자분들마다 다 다를 수가 있기 때문에 획일적으로 어떻게 보이면 충치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평상시에 양치질을 열심히 꼼꼼하게 해 주시고 또한 치실 같은 것을 적절히 이용해서 부산물들을 깨끗하게 제거해주시며 정기적으로 스케일링 처치를 받으면서 관리를 해 주실 때 관심을 가지고 겉으로 보이는 부분에서 알아차릴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어금니 썩었을때 해 줄 수 있는 처치로 우식 정도가 많이 심하지 않으면 때워주는 처치를 할 수가 있겠고, 그것보다 좀 더 우식 범위가 넓거나 길거나 또는 인접면 충치, 즉 두 치아에 동시에 발생하는 충치의 경우 레진으로 해당면을 때우는 치료는 알맞지 않기 때문에 인레이, 온레이 처치 등으로 이용할 수가 있는데요.



병증이 좀 더 진행되어 우식면이 더 넓은 경우에는 치아 내부 치수 신경의 손상이 일어나서 신경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으며 이를 병행하면서 남은 치아를 보호해 주기 위해 크라운 처치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환자분들의 충치의 정도의 상황에 따라서 해줄 수 있는 착지가 자세하게 다 달라지기 때문에 먼저 자신의 상황을 분명하게 알고 원인에 따라서 처치를 해 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어금니 썩었을때 충치가 생각보다 많이 진행이 되면 말씀드린 대로 신경 치료를 병행해야 하는데 이 때 혈관과 신경을 모두 제거하게 되면 통증과 제반 증상은 사라지겠지만 남아 있는 치아의 생활력이 없어지게 되니 아무래도 외부 충격에 쉽게 깨질 수 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남아 있는 치아를 보호하고 저작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크라운 처치를 해 주는 것이 필요하며, 이 때 어금니 크라운의 재질로는 치아 색상 중에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 지르코니아 가 강도와 심미성을 모두 갖추어 요즘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는 금 재질도 많이 썼었는데요,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담당의 선생님과 함께 충분하게 상담해 보시고 자신에게 잘 맞는 것을 신중하게 선택하시면 될 거예요. 





Posted by 나이스!
카테고리 없음2020. 9. 10. 22:13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아 잇몸에 염증 이 발생하는 경우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 거예요.


구강 건강을 생각할 때 잇몸 질환에 대해서 초기에 대응하고 예방을 해 줄 수 있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항상 치아에 대해서는 ‘단 것을 먹고 면 이를 잘 닦아야 한다’ 거나 ‘삼시 세끼 칫솔질을 잘해야 된다’ 이런 식으로 어릴 때부터 교육을 잘 받고 항상 인식도 잘 하고 있는 반면에 잇몸에 대해서는 크게 인식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잇몸 역시 치아를 받쳐주고 있는, 구강 건강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며 어떻게 보면 치아 보다 훨씬 광범위한 부위에 걸쳐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잇몸이기 때문에 염증 이 생겼을 때 빠르게 처치를 해주실 필요가 있는 거예요. 





그러나 잇몸 염증 같은 경우에는 병증이 크게 심해지기 전까지는 많이 아프지 않거나 아니면 좋아졌다, 나빠졌다, 이런 식으로 간헐적인 반복을 보여주기 때문에 환자분들 입장에서는 이것이 나아졌는지 아닌지 잘 알 수 없는 그런 상황을 연출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치아 잇몸에 염증 이 생긴 것에 대해서 바로 대응을 하지 않아서 치료 시기를 놓치고 병증을 키우는 경우도 허다하게 있습니다. 





이것은 간헐적인 특징 때문이기도 하지만 피가 나거나 붓는 경우는 40대 이상이 되면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피곤할 때 출혈이 일어났다가 곧 괜찮아지는 경험을 해보신 적이 있으시다면 무심하게 넘어가게 되곤 하는 것인데요, 이것이 만성질환의 시작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치아 잇몸에 염증 이 생겼을 경우에는 빠르게 치료를 받아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치과에 내원을 해서 자신의 상태가 어떤지, 만약에 구강 질환이 진행 중이면 이 부분에 대해서 때를 놓치지 않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주시는 것이 중요한 거예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풍치라는 것은 ‘바람만 불어도 이가 시리다’ 고 해서 바람 풍자를 쓴다고 흔히 알려져 있는데요, 잇몸 부분 뿐 만이 아니라 치아를 받쳐주고 있는 치조골에 문제가 생겨서 주변 조직에 세균이 침투를 해서 손상을 입히게 되는 잇몸 질환을 풍치라고 할 수 있어요.


이 때 통증 뿐 만이 아니라 눌러보았을 때 고름이 나온다거나 아니면 악취가 난다거나 이런 식으로까지 병증이 진행을 하게 되면 치조골 내부 손상도 심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가 뿌리째로 흔들리게 되는 현상도 겪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영구치를 잘 유지 관리하기 위해서 치아가 탈락하는 상황이 되지 않도록 치아 잇몸에 염증 이 생겼을 때 굉장히 주의를 하실 필요가 있는 거예요.  






치아 잇몸에 염증 은 가장 큰 원인이 치석 때문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구강 위생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구강 건강과 대단히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은 분명하며, 이미 딱딱하게 굳어진 치석 같은 경우는 일상적인 칫솔질로는 떨어내기가 힘들고 스케일링 처치를 통해서 제거해 줄 필요가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아주시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우리가 일상적으로 양치질을 할 때 치아가 난 방향으로 (위아래) 음식물 찌꺼기를 잘 제거해주고 치실을 사용해서 꼼꼼하게 부산물을 없애주시는 것, 탄산음료나 주스 같은 산성 음료를 마셨을 때 끈적한 산성 물질이 치아 표면에 남아 있지 않도록 물로 깨끗하게 가글을 해 주며 입 속에 PH 농도를 중성에 가깝게 유지해 주시는 것 등이 세균의 증식을 막고 치아 잇몸에 염증 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과도한 압력이 걸리는 것 역시 잇몸에 잇몸이 치아를 붙잡아주고 있는 힘을 약하게 만들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딱딱한 것을 즐겨 먹거나 아니면 자기도 모르게 이를 앙다무는 습관 같은 것이 있으면 이를 완화시켜주시는 쪽으로 개선을 해 보시는 것도 필요할 거예요.





Posted by 나이스!
카테고리 없음2020. 9. 7. 17:05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랑니 치통 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 거예요. 치통은 우리가 느낄수 있는 고통 중에 삼대 통증 중 하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중에 급성 치수염 등도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고 하지만 또한 사랑니 치통 역시 굉장히 통증이 심할 수 있어요. 물론 사랑니 같은 경우는 환자분들에 따라서 케이스가 다양하기 때문에 사랑니가 퇴화되어서 나지 않는 분들도 있고 날 때 크게 문제가 없는 분도 있지만 대부분 날 때부터 공간이 비좁다 보니까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고 그로 인해 많이 고통스러우실 수 있는 거예요. 



사랑니는 20살 전후로 나오기 때문에 다른 치아가 모두 자리를 잡고 난 후라서 공간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상태에서는 제대로 맹출이 되는 경우가 거의 없고 잇몸뼈 속에 매복이 되어 있거나 비스듬하게 누워있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그로 인해서 사랑니 자체가 썩거나 주변 잇몸 염증을 일으키게 되기 쉽고, 비스듬하게 맹출이 되어 인접 어금니와 좁은 틈새가 만들어졌다면 그로 인해 어금니에도 충치가 생기는 등 구강 질환이 번지거나 비스듬한 방향대로 치열을 쓰러지게 하고 이뿌리에 손상을 줄 수 있어요.  



또한 잇몸 염증을 일으킨 상황에서 병증이 깊어지면 목까지 (인후염이나 편도선염 등으로) 부어오를 수 있고 턱이나 뺨 쪽도 욱씬거리면서 그 쪽으로 씹지 못할 뿐 아니라 밤에 잠을 자기도 힘들 정도로 사랑니 치통 이 심할 수 있는데, 이렇게 염증 때문에 많이 부어오른 상태에서는 발치 처치를 바로 진행을 할 수가 없고 보통 소염제 등 약을 통해 이를 먼저 가라앉혀준 다음에 사랑니 발치를 해 주게 되며 이 때 숙달된 기술력을 가지고 계신 담당의 선생님께 시술을 맡기는 것이 중요하므로 경력 사항에 대해서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거예요. 



발치 처치 이후에도 사랑니 치통 이 있을 수 있는데 붓기나 출혈 등도 동반할 수 있고 치과에서 처방받은 진통제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한 사랑니라는 것이 제 3 대구치이기 때문에 발치 구멍이 생각보다 크고 봉합을 해주지 않았을 경우 깨끗하게 잇몸뼈가 차오를 때 까지 감염 문제를 조심해야 되기 때문에 육개월 정도를 치과에서 말씀해 주신 여러 가지 주의사항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부분일 수 있습니다. 만약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는데도 지속적으로 너무나 극심한 통증이 있어서 밤에 잠을 자기가 힘들 정도다 하면 해당 부위에 감염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드라이소켓 이라고 하는 후유증이 있을 수가 있는데 이것은 해당부위를 막고 있던 피떡 (피딱지, 혈병) 이 떨어져서 감염이 일어났기 때문이므로  이런 사랑니 치통 이 있을 때는 다시 한 번 치과로 가셔서 해당 부위에 치료를 받아주시는 것이 필요한 거예요. 



발치 처치를 통해 사랑니 자체의 문제는 해결이 되었다고 해도 인접 어금니 뿌리나 어금니 옆면 충치, 잇몸 염증 등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 깨끗하게 치료를 해 주셔야 내부적으로 손상이 깊어지고 병증이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랑니 치통 과 관련해서는 환자분들이 느끼시기에는 이게 사랑니 때문인지 어금니 때문인지 긴가민가 하실 수 있지만 만약 20세 전후로 해서 어금니 부근이 많이 부어오르거나 아프다고 했을 때는 사랑니 문제일 수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항상 염두에 두시고 치과에 가셔서 검진을 받아보시길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자각 증상에 의존하기 보다는 평상시에 정기적으로 점검해 주는 방식으로 구강 건강 관리를 해 주시는 게 보다 바람직한 습관이라고 할 수 있어요. 



Posted by 나이스!
카테고리 없음2020. 9. 4. 19:18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경험해 보셨을 법한 어금니 잇몸 부음 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 텐데요, 결론적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어금니 잇몸 부음 의 거의 대부분은 그 쪽 부위가 관리가 잘 안 되기 때문에 유발되는 거예요. 관리라는 것은 구강 위생과 관련된 부분인데 쉽게 말해서 치석이 많이 쌓였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식사 때 음식물을 씹는 것을 생각을 해 보면 먼저 앞니로 잘라서 입 안으로 넣고 그걸 잘게 부수어 영양분 흡수를 돕기 위해서 여러 치아들을 이용하여 씹어줄 때 가장 크게 중점을 두는 치아가 어금니 임을 알 수 있어요. 즉 입 안 쪽으로 집어 넣어서 목구멍으로 넘기기 전에 계속해서 저작 기능을 담당하는 주된 치아가 어금니이기 때문에 그 부위에 음식물이 가장 많이 머물게 되고 당연히 부산물이 많이 고이거나 찌꺼기가 끼어 있을 가능성이 높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구강 안 쪽은 칫솔질이 잘 닿지 않기 때문에 우리 입 속의 세균에 의해서  어금니 부위가 썩거나 염증이 생기기가 쉬워 지는 것인데요, 그 결과 어금니 잇몸 부음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우리 입 속에는 이미 굉장히 많은 수의 세균이 있으며 당연히 꼭 필요한 유익균도 있고 또한 병을 일으키는 세균도 있는데 평상시에는 이 둘이 균형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항상 구강 질환이 진행중이랄지 몸이 계속 아프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여러 가지 조건이 맞게 되면 병원균이 갑작스럽게 증식을 할 수 있어요. 




음식물 찌꺼기와 함께 엉겨붙어서 치아 사이나 잇몸 사이에 딱딱하게 굳어지게 되면 그것을 치석이라고 부르는데, 여기 또 다시 세균이 증식을 하게 되는 식으로 악순환이 반복 진행이 되면 그 과정에서 치아의 겉면인 법랑질을 녹이는 산성 물질이 발생하고 안 쪽으로 손상이 깊어지게 되며 주변 잇몸에도 염증을 일으키는데 이것이 충치와 잇몸 질환이 일어나게 되는 단계인 거예요. 어금니 잇몸 부음 도 이렇게 치석으로부터 시작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치아와 치아 사이, 치아와 잇몸 사이에 치석이 많이 끼면 그것은 칫솔질로는 제거가 되지 않기 때문에 스케일링 처치를 통해서 물리적으로 제거를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잇몸 질환에 대해서는 굉장히 병증이 진행이 되기 전에는 통증이 크게 심하지 않은 경우도 많이 있고 많이 아팠다가 나아지기를 반복하기도 하기 때문에 약간 붓고 불편한데 무심하게 넘어가시곤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실 거예요. 자각 증상이 있을 때 빨리 치과로 가서 치료를 받아주셔야 어금니 잇몸 부음 병증의 진행을 막고 혹시라도 치아를 받쳐주는 잇몸뼈의 손상을 가져와서 이빨이 흔들리거나 탈락하는 경우를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 치주 질환은 우리나라 성인의 80% 정도가 앓고 있다는 통계 자료가 있을 정도로 굉장히 흔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환자분들의 인식이 꼭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구강 질환이다, 이렇게 보기 보다는 치약을 바꾸거나 약을 먹는 방식에 좀 더 익숙해져 있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 듯 한데 잇몸은 평소에 관리를 잘 해 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며 한 번의 진료나 시술로 처치가 끝난다기 보다는 평생 관리를 해 줘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1년에 1번 또는 2번 검진 및 스케일링 처치를 해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어요. 




어금니 잇몸 부음 의 정도에 따라 심할 경우 잇몸 안쪽으로 치석을 긁어내야 하거나 잇몸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꼼꼼한 진단을 통해서 더 이상 손상이 깊어지지 않도록 깨끗하게 처치를 받아보시고 추후 자주 검진을 받아보시면서 구강 위생이 청결한 상태를 잘 유지 관리 해 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
카테고리 없음2020. 9. 1. 23:58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빨 전체 임플란트 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거예요. 이빨 전체 임플란트 라는 것은 위아래 치아가 하나도 없을 때 즉 무치악 환자에 대해서 하는 임플란트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예요. 


사람이 치아를 굉장히 생활 속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에 치아가 하나도 없다면 많은 불편을 겪을 거예요. 먹을 때도 불편하고 소화가 힘들게 되며 발음도 잘 안 되고 웃을 때나 말을 할 때도 좀 위축이 되면서 손으로 입을 가리게 될 텐데 이렇게 대인관계에서 내적인  당당함이 줄어들게 되는 측면도 있어요. 


또한 치아가 없다고 하면 여러 가지 질환이 유발될 수가 있는데 예를 들면 치아가 없는 상태로 그대로 두면 잇몸뼈가 점점 흡수되어 소실이되고 전체적으로 잇몸이 다 내려앉게 되며 잇몸과 턱관절에 무리가 갈 수가 있습니다. 통증이 생기거나 붓고 염증이 일어날 수도 있는 거예요. 또한 당연히 소화가 잘 안되니까 위장장애 또는 변비라던가 이제 여러 가지로 전체적인 신체 건강에 소화 흡수와 관련된 문제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신체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어떤 식으로까지 연결이 될 수 있는가 하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턱관절에 장애가 생기면 그것이 두통으로 연결이 될 수가 있고 또한 이런 씹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게 되면 허리나 어깨가 걸리거나 통증을 느끼게 될 수도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 같지 않아도 영향이 갈 수 있으니 주의하실 필요가 있어요. 



이빨이 하나도 없다면 이빨 전체 임플란트 를 해 넣어야 할 거 같기는 한데 이 때 통증이 많이 심하거나 기간이 오래 걸린다거나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등등 고민을 많이 하실 수도 있는데요, 만 65세 이상 분들에게 임플란트 시술에 있어서 건강보험의 혜택이 적용되게 되었지만 완전 무치악 환자 같은 경우에는 혜택 대상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이 어떤지 분명하게 치크하고 치과에 문의해 보실 필요가 있으며 분납 제도 등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는 없는지 역시 꼼꼼하게 따져보시길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이빨 전체 임플란트 계획을 세울 때 부터 3D-CT 기계를 통해서 보다 입체적으로 지금 어느 정도로 어떤 각도로 심어야 하는지 잘 면밀하게 계산을 해보고 환자 맞춤형으로 보다 안전한 시술할 수 있도록 한다면 훨씬 좋을 거예요. 특히 이빨 전체 임플란트 같은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입 모양이라던가 어떤 씹는 힘이 분산이 되는 정도, 구조 부터 모든 것을 가 고려해서 전체 입 속을 아예 새롭게 짜는 것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보다 기능적이고 심미적으로 작용을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생각하셔서 무리가 가지 않게 건강하게 아름답게 사용을 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진행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열 여섯개에서 스무 개 정도의 임플란트를 생각을 해줘야 전체 치아의 기능을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으니 다각도로 분석을 하고 환자분의 상황에 맞게 안전한 시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렇게 고난이도의 시술 같은 경우에는 시술자의 숙달된 기술력에 굉장히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경험 많은 담당의 선생님과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어요. 



현대에 들어서 관련 기술이 많이 발달하고 예전 틀니나 브릿지의 단점을 보완해 주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유치와 영구치에 이어 제 3의 치아나 다름이 없다고 선호되고 있는 임플란트 시술에 대해서 사후 관리를 철저하게 해주심으로써 지속률을 높일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이를 위한 노력을 해 주시도록 권장드리고 있어요. 




Posted by 나이스!
카테고리 없음2020. 8. 29. 21:47


안녕하세요, 오늘은 흔들리는 치아 치료 에 대해서 어떻게 하는 것인지 또는 원인 등과 관련하여 한 번 알아볼 거예요. 지금 치아가 흔들려서 많이 당황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이 포스팅을 통해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침착하게 치과에 내원하셔서 도움을 받아 보시면 될 거예요. 치아가 흔들리면 사람이 아무래도 이가 빠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걱정을 하게 되는데, 아시다시피 사람의 치아는 유치에서 영구치로 한번 바뀌고 나면 그것이 다시 새롭게 나거나 교체가 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평생 동안 잘 유지 관리하면서 건강하게 사용을 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약에 치아가 흔들리게 되면 ‘이러다가 빠지게 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드실 수도 있을 거예요. 



이 때 흔들리는 치아 치료 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간단하게 요약 정리해 보자면, 먼저 사용을 하지 않아보는 것, 주변 치아에 붙여서 단단하게 잡아주는 것, 원인이 되는 부분을 치료해 주는 것 등이 있어요. 사실 크게 흔들리지 않는 경우에는 그 쪽 치아를 쓰지 않고 며칠 정도 있어 보면 괜찮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일시적으로 어떤 충격을 받아서 내부로 손상이 깊지 않고 약간 흔들렸을 때는 그런식으로 동요도를 잡아줄 수도 있는데요. 또한 양 옆에 흔들리지 않는 치아에 고정을 해 줘서 잡아주는, 마치 우리가 어디가 부러졌을 때 기브스를 하는 것처럼 양 옆을 단단하게 잡아줌으로써 다시 동요도가 잡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에 내부로 손상이 깊어졌다 또는 신경에도 손상이 갔다면 통증도 계속 있고 흔들리는 것도 계속되기 때문에 저작 기능을 제대로 할 수가 없을 거예요. 이럴 때는 아무래도 손상이 일어난 부분을 치료를 해 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잇몸 질환으로 인해서 흔들리는 치아 치료 는 먼저 잇몸 부분의 문제를 해결을 해 줄 필요가 있는데요.



이 때 흔들리는 치아 치료 로 만약 바로 치아를 발치한다고 하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상황에 따라서 그런 판단이 나오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실수로 딱딱한 것을 씹었는데 하필이면 그 금이 치아 뿌리까지 세로로 길게 나서 치아가 반으로 쪼개졌다면 이 치아는 살릴 수가 없기 때문인데, 뼈와 비교해 보자면 우리의 치아는 뼈처럼 만약에 어디가 부러지거나 금이 갔는데 깁스를 통해 다시 붙지는 않는 것이 치아의 법랑질에는 혈관과 신경이 지나지 않기 때문에 뼈처럼 재생이 되지 않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어요. 그렇게 뿌리까지 반쪽이 난 치아는 살릴 수가 없고 치아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데 환자분들이 생각하기에는 딱딱한 것을 한 번 잘못 씹었다고 해서 치아를 발치해야 하다니 의아하게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상황에 따라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치아가 흔들리는 원인은 두 가지 정도로 크게 나눠볼 수 있습니다. 언급했던, 딱딱한 것을 씹었다, 이런 외상 (외부의 충격으로 인한 외상) 으로 인한 경우와 잇몸 질환 또는 충치와 같은 구강 질환으로 인한 경우, 이렇게 둘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여기서 구강 질환으로 인한 경우는 원인이 되는 부분을 치료를 해 주는 것이 필요한데, 사실 치아가 흔들릴 정도까지 가면 굉장히 병증이 심하다는 뜻이므로 치료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힘이 들 수 있습니다. 흔들리는 치아 치료 로 거의 자신의 자연 치아를 살리는 방향으로 해 줄 수 있는 마지막 보존 치료인 신경치료, 재신경치료, 치근단절제술 등을 통해서 원인이 되는 염증을 제거해 보고, 그래도 치아를 살릴 수 없다면 임플란트 시술 등으로 자신의 자연 치아를 기능적 심미적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나이스!
카테고리 없음2020. 8. 28. 22:47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아가 깨지는 이유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 거예요. 치아가 깨지는 이유 로 가장 흔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을 먹다가 실수로 딱딱한 것을 씹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삼겹살 같은 것을 먹을 때 오돌뼈를 즐겨 섭취하거나 오징어, 깍두기 등 딱딱한 음식을 평소에 아무런 생각없이 씹곤 하는데 조심하지 않고 잘못 씹게 되면 치아가 깨질 수 있어요. 




만약 갑작스러운 사고를 통해서 외부에서 충격을 받았다면 이런 경우에도 치아가 깨지는 이유 가 될 수 있는데 이럴 때는 치아가 크게 부러지거나 뿌리째 흔들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그런 손상이 생겼을 때는 치과로 가서 부러진 부분을 붙일 수 있는지, 붙여서 살릴 수 없다면 상황에 맞는 어떤 처치를 재빨리 취해주어 통증이나 더 깊은 손상을 막을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외부의 힘에 의해서 치아가 깨지는 이유 말고 충치 같은 병증이 심해져서 내부가 다 공동 상태가 되고 밀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물론 그렇게까지 되기 전에 치료를 해 주시는 것이 필요하지만 업무가 많이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치료 시기를 미루다가 그 상황까지 오게 되었거나 또는 2차 감염 예를 들어서 이미 한 번 신경 치료를 해서 통증을 느낄 수 있는 기제가 없는 치아에 다시 한 번 충치가 발생했거나 해서 그 안 쪽으로 진행이 되는 것을 몰랐다 했을 때 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병증이 깊어져서 치아가 깨진 경우 남아 있는 치아를 살리는 방향으로 깨끗하게 치료를 하고 필요하다면 변성된 신경을 제거하는 치료를 해 주는 쪽으로 진행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깨질 정도로 충치가 심해졌다면 사실 남아 있는 치아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만약 자연 치아를 살리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판단이 될 때는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 시술을 해주는 쪽으로 기능적 심미적인 대체를 해 줄 수도 있어요.


이것은 환자의 상황을 꼼꼼하게 조사해 보고 담당의 선생님께서 판단을 하실 부분이기 때문에 먼저 진단부터 세세하게 받아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외상, 구강 질환 외에 치아가 깨지는 이유 로 들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의외로 자신의 습관 중에 굉장히 사소한 것으로 인해서 전체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있을 수가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을 해 보지 않으셨을 수도 있지만 이번 기회에 한 번 돌아보고 개선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렇게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예요.




자신이 만약 무엇을 먹을 때 꽉꽉 씹어서 먹는 편이다, 어금니를 앙 다무는 편이다, 소위 말하는 ‘분노의 칫솔질’, 즉 가로로 세게 칫솔질을 하는 편이다, 너무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을 즐기는 습관이 있다, 잘 때 이를 간다, 이 중에 하나라도 자신이 평소에 하는 행동이 있으시다면 치아와 잇몸에 저작력을 과도하게 많이 주고 미세한 실금이 많이 가게 하는 등 전체 구강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니까 체크를 해 보고 바로잡아 볼 필요가 있어요. 




이갈이 습관 같은 경우는 생각보다 굉장히 큰 힘이 걸리며 결과도 크게 치아가 깨지는 이유 가 될 수 있는데 무의식적인 것이라서 통제가 안 될 수 있습니다.


잘 때 자신이 이를 가는 줄도 모를 수도 있는데 치과에 가서 봤을 때 여러개의 치아에 걸친 비정상적인 마모, 좌우 중 어느 한쪽으로만 비대칭적으로 닳았다, 이런 식으로 담당의 선생님께서 판단을 하시기에 이갈이 습관이 있는 것 같다고 하신다면 잘 때 끼는 스플린트 라는 장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Posted by 나이스!